




최근 에이비라인의 풋풋한 1~2년 차에 이어, 3~4년 차들까지 다 함께 뭉쳤습니다.
이번 모임 장소는 서영철 대표님이 직접 설계하신 '면목동 근린생활시설'이었는데요. 종이 위에서 치열하게 고민했던 도면과 건축적 장치들이 실제 멋진 공간으로 완공된 곳에 초대받아, 그 공간을 직접 누리는 호사를 맛보았습니다!
여기에 대표님의 '좋은 술' 협찬까지 더해졌습니다. 술 한 잔마다 곁들여지는 대표님의 흥미진진한 '술 강의' 덕분에 마시는 재미와 듣는 재미가 두 배가 되었습니다.
기분 좋게 취기가 오르자, 역시 건축인들 아니랄까 봐 자연스레 '설계'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.
"앞으로 에이비라인은 어떤 건축을 할까?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?"라는 진지한 주제도, 훌륭한 공간과 술 앞에서는 딱딱함 없이 자유롭고 유쾌한 아이디어 파티로 이어졌습니다.
눈과 입, 그리고 머리까지 꽉 채워진 유익한 밤이었습니다. 멋진 공간과 귀한 술을 내어주신 서영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, 앞으로 에이비라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희들의 성장을 지켜봐 주세요!